이상해요.
특히 딸기맛이요.
실수로 소금을 쏟았나 싶을 만큼 짜네요.
깡민
너의 정체를 밝혀라
<정체가 궁금한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의 모습>
사진을 보자. 과연 저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떡인지 빵인지 모르겠는 모습을 가진 이것. 이름도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 일명 구워떡. 이것은 바로 떡도 아닌것이 빵도 아닌것이 떡같이 보이기도 하는것이 빵같이 보이기도 하는 이것은 바로 퓨전!! 떡과 빵의 조화로움으로 처음 만난 너의 모습은 나의 기대를 부르는구나. 지금부터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의 정체를 알아보자.
찹쌀을 구워보자
브라우니, 머릿속에 브라우니를 떠올려보자. 누구나 네모난 모양에 초콜릿을 넣어 만든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이크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를 맛보면 앞으로는 브라우니? 했을때 쫀득쫀득, 달달, 바삭한 떡 브라우니가 생각날것이다.
<구워떡 자세히보기>
삼색말이떡과 영양찰떡을 판매하며 여러분의 검증을 받아온 맥향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떡과 빵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를 선보인다. 떡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찜기에서 모락모락 김이 나는 채로 쪄서 나오는 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고정관념, 이제 그런 고정관념은 버리자. 맥향의 떡 브라우니는 찌지 않고 구웠다. 찹쌀을 이용해 브라우니의 쫀득함을 배가 시키면서 브라우니 본연의 맛인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잃지 않았다.
떡과 빵의 조화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는 떡이 아니기도 하고 빵이 아니기도 한 독특한 먹거리다. 따라서 떡을 싫어하는 사람도 빵을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말씀. 떡 브라우니는 식을수록 더 쫄깃해지기 때문에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차게 해서 먹어도 맛있다. 각자 취향껏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초콜릿, 딸기, 바나나 등의 재료를 넣어 좋아하는 맛을 골라먹을 수 있으며, 떡이기 때문에 많이 달지않고 적당히 달달하다. 평소 브라우니가 너무 달다고 생각했던 분도 떡이 맛없다고 느꼈던 분도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브라우니나 떡을 멀리했던 분들도 떡과 빵이 조화를 이룬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를 드셔보시면 계속 손이 갈것이다.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 탄생과정
1. 빻은 찹쌀에 초코 가루와 우유를 넣는다.
2. 기계로 골고루 쉐킷쉐킷
3. 중탕한 초콜릿도 넣어주고 계속 쉐킷쉐킷
4. 틀에 일정량을 넣어준다.
5. 그 위에 크런치 가루도 골고루 뿌려준다.
6. 오븐에 정성스레 구워준다.
7. 식히면 구워떡 완성!
남녀노소 모두 즐겨보자
찹쌀로 구워만든 떡 브라우니는 논산 찹쌀의 쫀득쫀득함에 초코, 딸기, 바나나 등의 재료를 넣어 달달함을 더하고 위에 초코 크런치로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추가하였다. 브라우니 빵보다는 덜 달고 배가 된 쫀득쫀득함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냈다. 맛도 좋고 평범하지 않은 서양과 동양의 조화라는 콘셉트도 좋아 지인에게 선물할 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어르신들은 쫄깃함에 반하고 아이들은 달달함에 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떡 브라우니로 정도 나누고 맛도 나누는 딴지스가 되어보자.
<이렇게 집에 배달됩니다>
<구워떡 3종 선물세트 박스 포장 모습입니다>
<맥향 3종 선물세트 박스 포장 모습입니다>
구워 떡 시식 후기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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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떡 선물세트 포장 모습입니다>
<맥향3종 선물세트 포장 모습입니다>
판매자명:(주 맥향)
연락처:(041-745-4691)
보내실 곳:(충남 논산시 강경읍 벌뫼1길 12 맥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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