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의 견과를 먹어보았지만 이건 차원이 다릅니다. 좀 비싸지만 서버비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깨달음이 딱 옵니다. 핑크칼라에 든 피칸과 피스타치오 고급스럽고 넉넉한데 신기한게 호두맛이 피칸 맛에 밀리지 않습니다. 나이들어 갈수록 음식으로부터의 감동이 없어져가는데 오랫만에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노랑봉지도 너무 훌륭했어요.
노랑봉지도 너무 훌륭했어요.
주문 후 구워 드리는 하루견과 코코미와 함께 하세요 ~
그누구보다 자신있게 견과류 맛있게 구울 준비 되어있습니다!!!!
건강하게 챙겨드시고, 또 애용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추위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