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전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그렇다고 치즈 홀릭도 아님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양이 적다는 정도고, 그것도 본인이 조절하면 되는 것이니 별 문제가 아닙니다.
전복도 충실히 들어있어서 밥 반찬 내지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매운 음식과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맛있게 잘 드셨다니 저희가 기분이 더 좋네요
고심해서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