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너는 안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까지 처리중이네요.
너무 하지 않습니까?
딴지도 플랫폼 역할만 한다고 발빼지 말고
이런 누락 문제에는 적극 개입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딴지 믿고 딴지에서 구매하는 거잖아요.
넉넉잡아 일 년 기다리면 누락 제품이 배송되기에 충분합니까?
오긴 오는 겁니까?
아니면 전화해서 항의해야 챙기는 시스템입니까?
이런 대응도 못할거면 딴지에서 제품 판매는 하지 마세요.
수수료만 챙기고 책임을 회피하면 어떡합니까?
너무 하지 않습니까?
딴지도 플랫폼 역할만 한다고 발빼지 말고
이런 누락 문제에는 적극 개입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딴지 믿고 딴지에서 구매하는 거잖아요.
넉넉잡아 일 년 기다리면 누락 제품이 배송되기에 충분합니까?
오긴 오는 겁니까?
아니면 전화해서 항의해야 챙기는 시스템입니까?
이런 대응도 못할거면 딴지에서 제품 판매는 하지 마세요.
수수료만 챙기고 책임을 회피하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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