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에서 듣고 구매했습니다.
아주매운맛은 된장찌개에 넣기 좋고,
순한매운맛은 밥 남은 거에 비벼먹으면 좋더라구요.
한가지 건의는 디자인이 다 똑같아서 매번 '순한 매운맛, 매운맛' 등등 글자를 골똘히 읽어봐야 하더라구요.
바탕색으로 구분이 된다거나
아무튼 디자인 새로 하실 때 좀 개선돼서 한눈에 봐도 '매운맛,순한 매운맛' 구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건의는....
포장이 하나하나 너무 정성스럽게 뽁뽁이로 싸주셔서
깨지는 상품도 아닌데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선물용봉투?도 필요없고 딱 상품만 받아도 되는데...포장들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아주매운맛은 된장찌개에 넣기 좋고,
순한매운맛은 밥 남은 거에 비벼먹으면 좋더라구요.
한가지 건의는 디자인이 다 똑같아서 매번 '순한 매운맛, 매운맛' 등등 글자를 골똘히 읽어봐야 하더라구요.
바탕색으로 구분이 된다거나
아무튼 디자인 새로 하실 때 좀 개선돼서 한눈에 봐도 '매운맛,순한 매운맛' 구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건의는....
포장이 하나하나 너무 정성스럽게 뽁뽁이로 싸주셔서
깨지는 상품도 아닌데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선물용봉투?도 필요없고 딱 상품만 받아도 되는데...포장들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걸신이다 불러다오"도 들어보세요.ㅋ
맛별로 표시하기 위해 검정, 빨강, 노랑으로 맛의 강도에 따라 시각화 했는데,
그것이 소비자에게 강하게 전달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포장지 제작시 개선해 보겠습니다.
선물셋 포장은 추석 전후로 딴지마켓 선물포장 이벤트였습니다. ^^
하긴 그전에도 주문수량이 맞으면 선물포장으로 보내였던것 같습니다.
포장담당자에게 사장입장도 좀 생각해달라고 말하겠습니다. ㅎㅎ
한두개 주문건은 포장비가 나올지...ㅠㅠ
그래도 저에게는 고마우신 고객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