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은 것은 아니고 수술이 끝난 올케언니에게 선물로 보냈는데
넘나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_____^ 아 ~~~ 뿌듯하여라~~~!
(그냥 집에서 만든 국처럼 맛이 좋대요)
앞으로 또 주문하겠습니다. 요렇게만 계속 잘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