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이상한 젤? 들은 찜질팩 쓰다가 터져서 샀는데
일단 디자인들이 아주 이쁘고 정말 팥 냄새도 나고
핸드메이드 느낌이 팍팍 들어서 아주 좋습니다.
선물용으로 몇 개 더 구입하려구요.
추천합니다. 어준이형도 이제 늙었는데 이걸로 찜질 가즈아.
수미인 어머님들 화이팅~!
PS. 건의사항
- 크기 비교를 위해서 a4 용지 같은거 옆에두고
사이즈별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 그리고 제품박스의 투명 플라스틱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소박한 종이박스가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