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고 최근 몇 년간 호르몬 영향인지
감정 변화가 극에서 극으로 달려 괴로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에 대량 구매했지요.
몇 주 빼고는 8개월 간 거의 매일 먹었던 것 같네요.
처음엔 나무 뿌리 냄새 때문에 먹기가 힘들었지만
미숫가루에 함께 타 마시니 괜찮았어요.
두 달 정도 뒤부터 서서히 몸이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먹기 전에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마카를 먹은 뒤로는 왠지 움직임이 가뿐해졌고
팔근육은 더 커지고 단단해졌어요.
(이건 곤란하군요. 전 없어도 되는데. -_-;)
마신 직후에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는 덤이고요.
마카를 먹으면서부터는 명상을 하는 습관도 들였습니다.
몸 좋아지는 김에 정신까지.
좋은 제품 들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소식에 귀가 솔깃하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구매는 좀 더 뒤에 해야겠네요. 열심히 먹겠습니다.
오랜시간 마고마카를 드시면서 느끼셨던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후기들은 저희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같은 글이라 더 감사합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해 지는 시기에 약이 아닌 식품으로 균형을 찾으신 고객님의 지혜에 박수를 보냅니다.
드시면서 근육이 단단해지고 커지는 건 마카가 뼈, 근육, 관절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겠지만 아직 맛때문에 드시기가 괴로우시면
우유나 두유, 혹은 요거트와 함께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카 드시면서 명상을 하신다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몸이 편안해 지는데에는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드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요하고 평상적인, 바른 정신을 유지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 틀림없으니까요.
저희는 느리지만 자연스럽게 내 몸이 스스로 회복해가는 과정을 겪고 계신 고객님을 계속해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회사 창립이래 지금까지 마카의 품질 하나만큼은 절대 부끄럽지 않다는 자부심으로 고객님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마고마카를 선택하신 모든 분들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품질을 잘 지켜가겠습니다.
일부러 귀한 시간 내셔서 소중한 후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