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요즘 밥 챙겨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거의 매일(?) 빵을 먹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은 배가 금방 꺼지고 힘도 안나고 얼굴에 자꾸 뭐가 나서 편하긴 했는데 그 뒤가 힘들었어요.

근데 하트너 빵은 밀가루가 안들어가 있어서 맛도 있고 속도 편해서 너무 좋네요.

새벽 숲의 향기 얼그레이 빵 이름이 너무 좋고 향도 좋아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