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반가운마음에 하나 뜯어서 맛보다가 후회중.
멈출수가 없네요.
바로 재주문 하려고요.
신랑도 맛보더니 회사로 들고 튀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남은게 없어요 ㅠㅠ
이동령도 풀렸다고하니 이번엔 금방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