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미에서는 한 달에 두 번 이상은 꼭 주문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아침대용으로 주말엔 아점먹고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플시럽으로 맛을 낸 갓 구운 메이플 견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부르는 맛인데요, 같이 먹으면 행복합니다.
호두를 싫어하는데 이건 호두도 맛있습니다. 물론 마카다미아가 제일 맛있고요.
이번에 세일하길래 12set사서 지인분들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맛있어서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견과류는 아무데나 막 두고 먹는데 이건 숨겨놓고 먹는다면서..
암튼 고급진 맛입니다.
원래 코코미에서 가장 많이 사는건 넛츠 로스터리인데요,
넛츠 로스터리 분홍이 노랑이 번갈아가며 1일 1봉 하다가 가끔 리얼 핸드메이드 갓 구운 메이플 견과를 먹으면 또 색다른맛입니다.
어차피 먹어야 될 견과류라면 맛있게~
신념을 갖고, 견과류 제대로 구워보자! 이런 저희의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힘이 불끈 솟아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누구나 다 힘든시기인데. 이렇게 감동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신선하고 고소한 견과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는 견과를 원하신다면 딴지마켓 x 코코미 견과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