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랑탕이란 생소한 쿠키(?)도 주문해봤는데 자꾸 손이 가네요.
수제 과자점 쿠키가 다 그만그만하다는 선입견을 깨는 맛입니다.
선물용으로 샀다가 한 개만 주고 나머지는 다 먹어치우는 만행을 저질러버려서 재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