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섞어서 삶습니다.
삶는 냄새부터 달더니, 둘 다 깜놀 맛있어요.
오븐에 낮은 온도로 구우면 쓰러지겠군요.
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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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 2024-09-01 15:31:25올해 다시 시작했어요! 기운찬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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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 2024-01-16 22:28:56오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