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달지도 않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
아이가 어찌나 잘 먹던지.. 또 주문하러 왔어요.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과자고 빵이고 다 안 먹고 딸기 또 먹겠다고 하네요^^
수고하시는 손길들에 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