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욕만 태배기로 얻어 먹었습니다.
절반 이상 버렸습니다.
오래되서 쭈글쭈글하고 썩은 것이 많습니다.
사진도 아깝습니다.
어제 주문 및 택배발송 했고 오늘 받은 것인데, 하루 사이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나요?
알고도 포장했다는 것에 더 화가 나네요.
생산자님은 포장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바랍니다(진공).
일단 어제 주문, 오늘 받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욕만 태배기로 얻어 먹었습니다.
절반 이상 버렸습니다.
오래되서 쭈글쭈글하고 썩은 것이 많습니다.
사진도 아깝습니다.
어제 주문 및 택배발송 했고 오늘 받은 것인데, 하루 사이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나요?
알고도 포장했다는 것에 더 화가 나네요.
생산자님은 포장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바랍니다(진공).
일단 어제 주문, 오늘 받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썩는다는것은 부패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악취와 구더기등을 동반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 그런것을 저희가 보내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 만큼 마음에 안 차셨다는 것을 이해 하겠습니다.
송이와 가지의 결착력이나 송의 경도! 쭈글거림 이나 송이 끝의 갈색 등은
나무에 오래 매달아놔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한번 이라도 덜 호르몬제를 뿌리고,
당도제 등 약품처리를 하지 않고
제초제를 안쓰고 재배하겠다는 의지로 나무에서 익혀 보내드리는 것이구요.
딴지 첫 배송이라 나가는 분들 전부 중량에서
한송이 이상씩 더 담았는데, 나름 더 잘 담아 보낸다는 게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잘 살핀다고 살폈는데....
마트보다 밍밍 할리는 없는데 에고 다른 녀석들도 맛보아주세요.
저희가 당도만 높은 과일은 아닙니다.
친환경은 아니지만 나름 기준을 두고 당도제나 제초제 같은 처리를하지 않았습니다.
맛이 라는게 사람마다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으면서도 또 달라서 아마 편차가 있을텐데요.
다른 녀석들오 맛보아주세요!
알은 밭에서 따서 바로보내드는 것이라 싱싱하게맞습니다. 수확한지 적체되었다가 물건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서요.
쭈글거림과 탄력은 나무에서 오래두어. 익히는 현상 이구요.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실망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