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보름달처럼 둥글고,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딴딴하고, 설탕물처럼 달디단 샤인머스캣은 먹으면서 마음이 왠지 불편하고 찝찝해요. 인위적인 처리가 들어갔을 것 같아서...
시중 것도 맛이 밍밍한 게 있긴 하지만요.
여기제품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키우셔서인지 생긴 모양도 자연스럽고.. 달고 맛있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단 맛 느낌입니다.
마음편히 맛있게 잘 먹고 재구매합니다.
남편도 맛있게 먹었구요.. 또 사먹자고 하더라구요.. ^^
시중 것도 맛이 밍밍한 게 있긴 하지만요.
여기제품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키우셔서인지 생긴 모양도 자연스럽고.. 달고 맛있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단 맛 느낌입니다.
마음편히 맛있게 잘 먹고 재구매합니다.
남편도 맛있게 먹었구요.. 또 사먹자고 하더라구요.. ^^
읽고 곱씹어 읽습니다. 농장에도 주신 말씀 올라 온거 소식 전하고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애매합니다. 참 친환경을 포기하고서 그러하여도 나름 지킬것을 지켜보고자 하는데 굳이 이렇게 하는게 아무 소용 없는건가 하고 생각하는 며칠 이었습니다.
저농약이란 제도가 폐지되고 2020 년 즈음엔 전국 시장에 20% 이상이 유기농 농산물로 채워질거라 던 정부 정책 자 들의 이야기는 온데간데 없고
농약 스무번하면 망하고 서른번하면 돈 번다는 이야기가 도는 시절이 왔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곱씩고 읽도록 후기 주셔서 감사합니다.